안녕하세요 :) 최근 검색엔진최적화(SEO)에 관하여 이런 저런 글들을 읽고 배우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제 웹사이트에서도 적용하고 노력하고 있는 EnSSo입니다^^ 오늘은 메타 태그 중 Keyword 속성에 관하여 얘기하고자 합니다. 메타태그는 다들 아시겠죠?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히 적고 갈께요.


[ 1 ] 메타 태그는 무엇이고 언제 쓰이는가?


; 메타 태그의 목적은 페이지를 열어 클라이언트에 보여주기 전에 브라우저에 대하여 여러 정보들을 우선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여기에는 홈페이지를 퍼블리싱한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있는데요... 이 메타 태그의 정보중 일부는 검색엔진(구글 및 네이버, 다음 등등)에게 전달되는 정보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속성들은 아래와 같죠~

i. Title과 Description 속성 : 가장 대표적인 속성입니다.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 나타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죠.
ii. robot속성 : 검색 로봇의 크롤링(Crawling) 범위를 지정할 수 있으며, 보안 및 CMS관련 페이지들의 수집을 제외시키는데 사용합니다.
iii. Keywords 속성 : 이 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핵심 키워드, 즉 핵심 단어를 알려줍니다...


[ 2 ] 키워드 속성... SEO에 미치는 영향


; 최근의 제 목표는 SEO의 Score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들... 이는 실현 가능한 요소와 실현 불가능한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현 불가능한 요소는 ...
a. 홈페이지의 제작년도
b. 방문자 및 Backlink(연결된 링크) 수
c. 호스트 서버의 위치

위와 같은 내용은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영향을 주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외한 오늘 얘기할 keyword 속성이나 영속적인 URL이라던가 title, alt태그의 빈공간 또는 meta title, description의 글자 수 및 효율성 등등은 제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중에 키워드 속성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키워드란 의미가 그 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핵심 컨텐츠를 간략하게 알려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제 구글 직원이 키워드는 SEO 스코어에 최소한 구글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키워드 최적화를 하기 위해 계획하던 제 입장에서는 놀랄 일이었습니다. 키워드 태그를??? 그게 말이되나??? 궁금했죠... 그 이유는 변별력이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 키워드 태그의 악용가능성 존재...


예를 들어, A와 B라는 기업이 똑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경쟁관계에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사가 내놓은 상품을 eng라고 하고 B사가 내놓은 제품을 dic이라고 할때... A라는 기업이 고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키워드에 B사의 dic을 적어 놓으면 어떨까요? 아래처럼요...


<meta name="keywords" content="eng, dic, com ... etc" />


어떤 문제가 있을지 대충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최소 구글의 경우는 키워드를 SEO 스코어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서치엔진들을 위해서 Keywords 속성의 최적화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의 차이라도 무시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구글의 행보는 다른 검색 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의 표준이라면 다른 검색엔진 역시 표준화하려 하지 않을까요?

키워드 속성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할지는 본인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워드 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성을 떠나서 없으면 왠지 허전하더군요 :) 구글의 검색 순위는 약 200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사실 키워드 속성 아니더라도 우리가 검색 최적화를 위해 해야할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심도있게 얘기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