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콘텐츠? 에버그린 콘텐츠!
에버그린 사이트... 에버그린 콘텐츠... 한번쯤은 들어보신적이 있지 않나요? 여기서 에버그린(Evergreen)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에버그린 콘텐츠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 에버그린 사이트가 의미하는 바는?


에버그린이란 상록수를 의미합니다. 상록수라고 하면 항상 푸르고 활기 넘치는 건강한 이미지를 떠오르지 않나요? 에버그린 콘텐츠의 유래는 이런 상록수의 모습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신선하고 푸른 에버그린 콘텐츠를 보유해 영속적이고 지속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콘텐츠는 지속되죠... 일부러 지우지 않는다면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에버그린(evergreen)의 의미는 단순히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것만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라지 않는 듯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읽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에버그린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방문자 유입을 가져오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콘텐츠의 주제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주제이냐에 따라 영속적일 수도 ...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에버그린 콘텐츠가 많은 웹사이트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죠. 그렇다면...

[ 2 ] 에버그린 콘텐츠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에버그린 콘텐츠라고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글을 포스팅할때 에버그린 콘텐츠로서의 역활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래처럼 작성하도록 노력을 기울려보세요.


하나. 일회성 주제... 일시적인 사건은 피하자.


- 예를 들어, 어제 티비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고 가정해봅니다. 한 주동안은 꽤 큰 화제가 될 것이고 많은 방문자 유입이 이 글을 통해서 들어오게되겠죠. 하지만 한 주가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급속도로 줄어드는 관심과 유입수를 보게되겠죠? 이런 단기적 관심에 의한 포스팅은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휘발성 기사라고도 하죠...(단, 자신의 사이트가 이런 단기적인 사건을 소개한다면 예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SEO와 관련된 글을 쓴다고 가정해봅니다... 글을 올리고 난 뒤 갑작스런 방문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방문자 유입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하지 않을까요?


둘. 선호하는 토픽을 줄여라


- 다루고자 하는 토픽이 너무 많은 경우 방문자 이탈율이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특정 주제에 대하여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이트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똑같은 글이라도 에버그린 콘텐츠가 될 수도 또는 아니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사이트에 “에버그린 콘텐츠란?”이라는 글이 등록되어있습니다. 하나의 사이트는 SEO를 주제로 한 사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사이트입니다. 똑같은 글이지만 전자의 사이트에 등록된 글은 더 높은 검색순위를 가지게 되고 더 오래동안 방문자 유입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셋. 너무 전문가처럼 쓰는 건 피하자


- 물건을 구매해도 비슷합니다.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할때 구매자가 많아야 가격이 올라갑니다... 높은 가격은 아니더라도 제 가격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물건이 콘텐츠라고 생각해보세요...

결국, 너무 난해하고 전문적인 포스팅은 글을 읽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높히 줄 수 있겠지만 글을 읽는 사람들의 범위가 한정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수요자가 없게되겠죠... 그래서 지나친 전문 용어도 가급적 피하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보기 쉽게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방문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안다면 굳이 찾아볼 이유도 없죠....


에버그린 콘텐츠는 시간이 지날 수록 그 효과는 점점 커져서 지속적으로 당신이 소유한 웹페이지를 더욱 좋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꼭 유념해야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시아가 필요하겠습니다. 사실 인터넷은 빅데이터로 넘쳐나지만 그 중에 에버그린 콘텐츠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