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회기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중 한가지 바뀐 사실이 있더군요. 바로 용산행 열차가 문산까지 연장된 사실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이 내용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림) 옥수역 전광판에 보이는 문상, 수색행 열차
일산, 파주가 아니더라도 서강대 홍대...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혜택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용산에서 내리시면 급행열차도 타실 수가 있답니다.

그림) 지하철 내부에서도 연장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
사진은 안보이지만 용산역 다음에 미개통된 역이 있더군요... 기존의 중앙선이 연장된 것이 아니라 경의선과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한게 20년 넘게 중앙선을 타왔는데 모두들 내려야 할 용산에서 내리지 않는게 참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어쨌든 중앙선, 경의선 통합으로 강북에 사는 주민들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져서 매우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