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계속된 신디케이션 연동 시도 끝에 결국은 연동된것으로 확인됩니다... 물론 아직 100%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자동으로 핑을 전송하는 부분은 임시로 작성만 하였을 뿐 아직 실제로 서버에 업데이트 하지 않았거든요.. 어쨌든 연동되는 부분을 확인하니 다행이네요; 여기까지 있었던 점들 중 중요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점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림) 하단에 있는 파란점과 빨간점이 연동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음

# 네이버 신디케이션?간단한 설명부터 하는게 좋겠죠... 신디케이션은 크로링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툴입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불필요한 문서의 크롤링을 배제하고 불필요한 크롤링으로 생기는 자원의 낭비를 막는게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예전부터 구글 웹마스터를 사용해 왔었으며 사실 네이버의 크롤링에 대한 부분은 그리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전체적인 방문자 수도 적었기 때문에 방문자 유입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은 점... 그리고 네이버는 웹문서보다는 블로그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 생각은 조금 바뀌게되었습니다. 바로 네이버 웹마스터툴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은 구글 웹마스터와 비슷하게 현재 등록된 웹사이트의 인증(본인 확인)이 이루어지게되면 크롤링과 색인 페이지의 확인... 또는 오류현황들을 알려주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크롤링 로봇(robot)의 범위 역시 설정이 가능하구요...


그림) 웹마스터에서 자신 소유의 사이트를 확인하는 첫 화면
! 신디케이션 효과신디케이션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처음에는 웹마스터의 활용성만 극대화하기 위해 열심히 구글링을 하던 중 신디케이션의 효과에 대한 다수의 글들을 보게되면서 입니다... 그 효과가 정말 크다는 말을 듣고 직접해서 결과를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어제부터 신디케이션 연동을 위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 네이버 신디케이션 연동 및 주의할 점
먼저 아래 링크에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제세한 내용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네이버 신디케이션 상세 페이지(PDF 가이드 다운 가능)

연동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네이버 웹마스터툴에서 사용가능한 핑을 받을 것(네이버 계정 필요)
  • 2. XML 타입의 신디케이션 파일 생성할 것
  • 3. 자동으로 Ping을 보낼 수 있는 소스코드를 페이지에 넣을 것

위 세가지가 가장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각 단계별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 네이버 웹마스터툴에서 사용가능한 핑을 받을 것(네이버 계정 필요)
먼저 네이버 계정을 통해 웹마스터툴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소유한 사이트를 인증 받고난 뒤... (meta 태그 또는 html 파일을 이용해 인증 가능) 인증 받은 사이트에 핑(Ping)을 받습니다. 이 핑은 신디케이션이 수신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 XML 타입의 신디케이션 파일 생성할 것
이 부분이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메뉴얼에 보시면 어떤 속성과 값이 필요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속성의 순서와 필수값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입력된 값의 형태가 가이드에서 요구하는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완변히 작성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XML검증 버튼을 눌러 검증이 가능합니다.


그림) XML 파일이 제대로 작성 되었는지 검증 가능한 페이지
제 경우 일시적인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어제부터 계속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다시 로딩해주세요.”와 같은 메시지가 계속해서 뜨더군요... 그래서 XML 문법오류인가 생각했는데 아무리 다시 작성해도 반복해서 뜨길래... 그냥 진행했더니 연동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일시적인 오류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제가 뭔가를 잘못했던지요 :)
# 신디케이션 오류시 확인할 부분
만약 오류가 발생한다면 아래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i. robots.txt 파일이 존재하는지... 크롤링 가능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지...
ii. XML 문서안에 존재하는 id태그의 값으로 신디케이션 파일의 위치을 잘 가리키는지...
iii. XML 문서의 상단에 <?xml version="1.0" encoding="UTF-8"?>이 존재하는지...
iv. 문서내에 허용하는 entry 최대치를 넘는지(최대 허용치 100개)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이므로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