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핸드폰(스마트폰)을 읽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핸드폰을 분실했다는건 심각한 위험이다. 왜냐면 핸드폰에는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개인 연락처, 정보를 비롯해 사진들까지 수도 없는 개인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은 본인인증에 대한 모든 부분을 핸드폰으로 한다.

스마트폰 소지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분실 등록건수도 한해에 5만명이 넘는 등 점점 늘어간다고 한다. 핸드폰 분실시 개인정보 누출에 따른 2차 피해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분실시 빠른 대처가 더 중요할 것이다...

그럼 핸드폰을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효과적이고 빠른 대응에 대하여 A-Z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 핸드폰 분실시 해야할 일

# 먼저 등록된 이동통신사에 신고를 하도록 한다.
통신사 번호는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가능하다. 가입된 통신사에 통화하여 현재 핸드폰이 분실되었음을 알린다.

- SK Telecom : 1566-0011
- KT : 1588-0010
- LG U+ : 1544-0010


분실신고와 함께 발신 및 데이터 이용도 차단하는 것을 잊지 말자. 데이터 및 국제통화등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요금 폭탄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경찰서에 신고한다.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이 먼저 가는 곳이 근처 경찰서나 우체국이 우선이다. 선량한 사람일 경우 경찰서에 습득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경찰서에 먼저 신고하는 것이 좋다.

택시에 놓고 내린 경우라면 영수증이 있는지 찾아보자!

# 택시에 두고 내린 경우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다면 다행이다. 티머니 분실번호 센터를 통해 분실한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전화번호는 1644-1188 이며 택시가 핸드폰을 보관중이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다. 단, 카드로 결재했을 경우 결재한 카드정보를 확인해 찾아주기 때문에 카드 결재가 핸드폰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티머니 분실센터 연락처 1644-1188

만약 택시 요금을 결재하고 받은 영수증이 있다면 영수증부터 확인하자! 영수증에서는 차량번호를 비롯해 전화번호가 있어서 보다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핸드폰에 개인정보를 저장했을 경우
핸드폰에 공인인증서나 개인정보등을 저장한 경우 이를 사용하는 사용처의 비밀번호를 바꾸어야한다. 또한 공인인증센터에서 발급된 인증서를 폐지하는 것이 좋다. 비밀번호를 바꾸는게 귀찮을 수도 있을 것이나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본인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가장 큰 방법이다.



! 핸드폰 습득을 찾는 서비스 보기
i.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 https://lost112.go.kr
ii. 핸드폰 찾기 콜센터 - http://www.handphone.or.kr

위 서비스를 사용하면 핸드폰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선전화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위 홈페이지에 접속에 신청하는 방법도 또 다른 방법이다.



! 핸드폰 분실을 막으려면? 예방방법
# 핸드폰 찾기 어플을 이용하자
요즘은 블루투스를 사용해 근거리에 있는 경우 핸드폰에서 알림음을 발생시킬 수 있다. 핸드폰이 갑자기 안보이는 경우 이런 어플을 사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요즘은 태블릿, 랩탑 등등 핸드폰을 제외하고도 많은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효과적인 어플이다.



! 핸드폰을 찾지 못한 경우
우선은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한다. 이 경우 가입된 통신사에서 임대폰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기 바란다. 만약, 집에서 사용하던 폰이 있다면 이를 임시로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분실시 무조건 새폰을 받는 것은 아니다. 보험가액과 핸드폰 금액에 따라 자기 부담금이 있으므로 이를 내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