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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설립된 유투브(Youtube)가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에 인수된 것은 앞으로 성장하게 될 동영상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예전 한 기사를 통해 봤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요즘에는 나이가 어린 세대의 경우 상당수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 찾을 때 구글, 네이버 또는 다음이 아닌 유투브를 통해 검색한다는 기사였습니다. 당시에는 일부 콘텐츠의 경우 유투브가 좀 더 효과적이긴 하겠지... 하지만 더 많은 정보와 관련 링크를 담고 있는 검색엔진의 효과가 훨씬 클거라 생각해 크게 공감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 글을 적고 있는 저 역시 유투브를 통한 검색 결과에 많이 의존합니다...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자료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 되고 있고 동영상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정적인 이미지나 텍스트보다 이해가 빠르고 습득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크게 아래 3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지요...

하나. 원하는 결과가 없음.
둘. 인터넷이 느린 환경에서는 동영상 재생이 어려움
셋. 데이타 트래픽이 높아 모바일에 더 많은 제약이 있음
넷.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보기가 어려움.

크게 위와 같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일 뿐... 위와 같은 제약 사항들은 빠른 속도로 해결될 것이라 생각되면 완전히 기존의 검색엔진을 대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속칭 '인터넷 강국'이라는 한국이 실제 주도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위에 언급한 '동영상'이라는 단일 미디어를 제외하더라고 한국...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 중 하나라는 한국이 실제 인터넷에서 주도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이라는 사이버공간을 주도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이라 생각됩니다. 왜 인터넷... 그리고 검색엔진을 주목할 수 밖에 없을까요? 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과 인터넷을 통한 검색엔진의 키워드와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인터넷(검색엔진 등등)에서 많이 언급되는 빈도수가 바로 브랜드 가치, 기업 가치, 매출 및 영업이익의 지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동영상에 대한 니즈와 클라이언트가 필요로하는 콘텐츠의 방향 역시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늘어날 동영상 콘텐츠 수요에 대하여 적합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이 더욱 요구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