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무능력한 직원 유형 10가지

어떤 조직을 가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무능력한 상사 또는 동료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 글 아시나요?  어디를 가던 또라이는 피할 수 없다는 이론으로 아무리 찾아도 없다면 그 회사에 또라이가 없다는 바로 나 자신일 수 있다는 재미있으면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회사에 무능력한 직원 역시 직장 동료거나 나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능력과 무능력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나는 무능력한 인간으로 판단되지 않고 우수한 또는 존재감없는.. 나름 보통은 가는 직원으로 인정받으며 안정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우선은 어떤 사람이 무능력하다고 판단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리스트는 무능력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베스트 유형 10가지 입니다.


# 회사에서 무능력 없다고 생각되는 유형 10가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다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다
항상 불평불만이 많다
일을 마쳐도 끝마침이 매끄럽지 않다
업무협조를 하지 않는다

회의 시작 시간에 항상 늦는다
근태가 좋지 않다
업무파악이 항상 늦는다
능동적으로 절대 행동하지 않는다
일을 진행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무능력한 직원에 따른 피해는 비단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료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월급 도둑이 아닌 정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