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위키백과 지하철 9호선

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구간이 약 2년간 지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정률이 예초 계획과 비교할 시 매우 낮은 상태로 원인은 예산부족에 의한 지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3단계 개통 예정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전사거리, 배명사거리, 석촌, 방이사거리, 올림픽공원남4문, 올림픽공원, 동북중고등학교 앞, 보훈병원

지하철 9호선 개통의 원래 예정일이 기존에는 2016년 3월인데 약 2년이나 지연 시키겠다는 점이 서울시민 그리고 주민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산확보도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는건 더욱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예산 부족하면 평생 9호선은 공사중으로 남겨둘건가요?

현재 지하철 공사의 불편함은 주민의 모두 몫

인근 주민은 아시겠지만 현재 석촌역의 경우 공사시점부터 지금까지 지하철 출구를 절반인 두개 통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출구를 가기 위해서는 다른 출구를 사용해 건널목을 걸어서 돌아가야하는 매우 불편한 실정입니다. 이런 불편함은 특히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피해가 배가 됩니다...

지하철 공사가 단순 지하철 혹대 운영이 아닌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라면 당연히 이런 문제들은 국가 및 시에서 문제가 없도록 해결해주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지하철 개통 늦추겠다라는  통보에 서울시 또는 관련 정부부처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전기 비용을 줄인다는 명목아래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감소 운영해서 시민의 편의성을 낮추는 생각만 하지 말고 정작 뭘해야할지 좀 더 고민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