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웹서비스를 제공할 때... 여기서 혼자라는 표현은 외부의 리소스 없이 퍼블리싱부터 디자인, 서버, 기획 등의 모든 롤을 혼자 수행할 경우를 의미합니다.


사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부분들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혼자서도 웹사이트 구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계획없이 무작정 웹사이트를 만든다는 목표아래 서둘러 퍼블리싱을 진행한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거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 프로세스를 작게 나누고 단계별로 실행하자
여기서 말하는 프로세스는 웹사이트 구축의 전반적인 행위를 포함하기도 하며 작은 모듈단위의 개발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운 철저한 계획 아래 시행되야한다는  점입니다.

전문 분야의 롤이 아닌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당연히 고민되고 진척이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매우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런 경우 해야 될 각각의 업무 단위를 롤 단위로 작게 쪼게는 선행작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자신의 웹사이트에 연관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경우 우리가 제공할 새로운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기존:

1. 연관 콘텐츠 제공
2. 끝



변경 후:

1. 연관 콘텐츠에서 제공할 모든 서비스 생각(기획)
2. 콘텐츠 디자인
3. 프론트엔드 퍼블리싱
4. 서버 개발
5. 끝



무엇을 해야할 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사실 본인의 전문분야인 경우 이런 과정, 프로세스 단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전문분야가 아닌 경우... 무엇을 선행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매우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혼자서 많은 부분을 해야하는 경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을 한다면 본인의 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머리속에 인비저닝 할 수 있기 때문에 능력있는 개개인이 만난다면 오히려 이런 계획 없이도 만족할 결과를 도출할수 있습니다. 혼자서 해야하는 경우 ~ 특히 이런 프로세스 정립이 더더욱 반드시 필요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서버, 디비등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더욱 초기 설계와 프로세스 구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결코 시간을 더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