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쿠키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일반적으로 쿠키(cookie)라 함은 저장소의 한 형태로 필요한 몇가지 정보들을 정해진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이 쿠키에 대하여 혼동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서버측이나 아니면 클라이언트측이냐 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서버측 언어와 클라이언트 언어 둘 다 쿠키 사용과 관련된 API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쿠키선언을 어디에서 해야할 지 혼동할 수 있다. 게다가 둘 다 해야하는지 아니면 한 쪽만 해야하는지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하다.


!! 쿠키는 클라이언트에 저장된다.

한가지 매우 확실한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쿠키의 저장 위치이다. 쿠키는 항상 클라이언트측에 저장된다는 사실이다. 결국 용어에 따른 혼동일뿐 쿠키는 클라이언트측에서 구동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블릿(Servlet)에서도 쿠키제공을 위한 API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정확히 말하자면 클라이언트에서 구동되는 쿠키를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 어느 쪽에서 동작시킬 것이냐가 이 둘의 차이점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버측에서 호출되는 쿠키는 서버의 리소스를 차지할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결과를 아주 조금(?)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편의성 및 양측 상호작용과 관련된 이유들로 서버측 구동이 때로는 장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