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short sale)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공매도 물량이 얼마다라는 등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공매도는 무엇을 뜻할까요?

공매도라는 말처럼 공은 빌공, 즉 '비었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주식이 비었으니 없다는 뜻이죠. 주식이 없는데 매매(주식매도)가 가능한 것이 바로 공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 없는데 주식을 판다?
주식이 없으면 팔 수가 없겠죠. 하지만 사실 주식이라는 것 자체가 실물이 없잖아요... 없지만 미리 매도하고 결재일 이전에 다시 주식으로 갚는주식 매매의 기법중 하나입니다.


! 왜 공매도를 하나요?
가장 큰  이유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의 목적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 이익이 발생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주식 가격 하락시 발생 가능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 공매도 프로세스
공매도는 실제 주식을 매도할 경우 해당주식을 돌려주는 것이 2일 후가 되기 때문에 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2일 후에 주식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만약 2일 후 주가가 하락했다면 주식이 없지만 매도한 시점의 금액과 주식을 양도하는(증권사에) 시점에 차익이 발생하므로 이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사항
현재 공매도의 경우 한국에서는 기관투자자의 경우만 가능한 매도방법이므로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