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가 필수라고 말하지만 사실 서버 개발자도 자바스크립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자바스크립트 언어 자체가 활용성이 높으며 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숙련된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는 또 다른 언어로 요역하겠지만 개발자의 길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에게 자바스크립트는 큰 산과 같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해야 이 높은 산을 정복할 수 있을지 난감할 이에게 조금이나마 알려주고자 이 글을 적어본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재미가 없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시작
자바스크립트를 실제 적용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자바스크립트의 언어를 이해하기는 난해한 부분도 많고 간단한 뭔가를 시도하려고 하더라도 이내 난관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어떻게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를 해보겠다. 일단 자바스크립트 책을 빠르게 한 두번 읽어본다. 이때 실전학습을 제외하고 이론적 부분으로 아 이게 어떤 내용이구나... 라는 감을 파악하는게 목표이다. 단, 기억하려고 읽지 말고 적당한 속독이 좋을 것이다.

대충 언어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제이쿼리를 책을 구매한다. 제이쿼리는 자바스크립트의 라이브러리로 단축키(?)같은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긴 코드를 짧게 만들어주고 원하는 코드를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제이쿼리를 이른 시간에 배우는 방법이지만 이 방법이 효과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지치지 않는다.
; 제이쿼리는 쉽다. 자바스크립트를 멍먼저 부딪치게되면 쉽게 지칠 수 있어 포기할 수 있으므로...

2. 수행에 대한 결과와 평가가 짧은 주기로 이루어진다.
; 제이쿼리는 바로 학습과 실행 평가가 가능하다. 그래서 본인의 성장하는 과정을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어 목표 설정과 도달에 도움을 줄 것이다.

3. 제이쿼리를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된다.
: 제이쿼리 학습은 순수 자바스크립트의 학습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며 Why라는 궁금증을 던져준다. 이는 순수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를 줄 것이다.


제이쿼리를 배우고 자바스크립트를 보게되면 전체적인 이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된다. 자바스크립트의 심화 과정을 학습 목표로 잡지 말고 중급 이상의 개발자가 되기 위해 스크립팅 습관과 여러가지 스킬들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