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당황스럽게도 발생한 수익 0.01불...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 수익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광고단가가 낮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도 이건 쫌;;; 어렵게 발생한 클릭인데 그게 0.01불을 안겨주었다면 너무나 슬프지 않을까요? 물론 0.01불이라도 생기면 그게 어디긴 하지만요;;

어쨌든 이 수익의 출저를 알아보고 그와 함께 구글애드를 통한 수익 방식, 수익 구조를 알아보고자합니다.


[ 1 ] 구글애드로 부터의 수익은 어떻게 오는가? 구글의 수익 방식 알아보기
; 구글 애드의 수익방식은 크게 CPC와 CPM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CPC 그리고 CPM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i. CPC(Cost Per Click)
; 이는 클릭 당 수익을 의미합니다. 사실 구글애드에서 오는 수익은 

CPC가 전부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CPC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를 높이기 위한 수 많은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어떤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인지 고민을 해본적이 많은데요... 아직 그럴 고민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그리고 짧게 쓸 수 없는 내용이라 차후에 정리하여 올려보고자 합니다.


ii. CPM(Cost Per Mile)
Cost Per Thousand라고도 하더군요...  이 CPM이 바로 0.01불의 정체입니다 ...

이는 광고 노출에 따른 수익이구요... 광고의 노출빈도가 현저히 높은데 반하여 수익이 낮은 경우 이를 보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0회 노출을 기준으로 지급되는데요... 이 금액은 단위광고비용 / 노출횟수 * 1000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낮다면 당연히 효과는 매우 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페이지의 광고 개수나 단가가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금액을 정확히 산정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iii. CPA(Cost Per Action)
; 실제 광고주에게 발생된 이익 실현을 기준으로 분배되는 방법입니다. 사실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광고주와 구글애드 그리고 사이트 운영자까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발생된 수익을 정확히 수치화하기 어렵다는 점, 우수한 컨텐츠, 질 높은 컨텐츠로 유입된 수익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타 참고할만한 사항으로 구글애드는 광고주에게 얻는 수익을 사이트 운영자와 구글애드가 서로 나누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점이 클릭과 수익의 관계인데요... 클릭 = 수익?

클릭이 모두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에서는 부정 클릭 및 부정 노출을 막기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를 대부분 가려내는데요... 그래서 잘못된 방법이라 판단되는 수익은 제외하고 순수 수익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발생은 굉장히 체계적이면서 수익 실현이 쉽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블로그 및 사이트 운영의 목적이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웹이라는 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웹과 소통(?)을 위해 접근하게 된 경우인데요 이런 부가적인 수입의 발생이 사이트 운영에 또 다른 모티브가 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을 쫓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문자수 유입을 고의로 발생시키거나 질 낮은 컨텐츠를 올리는 행위는 시간이 지나면 자신 스스로 덫을 판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되네요. 도움이 되는... 알찬... 의미있는 그런 이상적인 퀄리티의 글을 올리고 공유하고 나누면 언젠가는 그에 따른 수익역시 발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블로그 시작이 얼마되지 않아 이런 생각은 최근에 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올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