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다... 당신의 블로그...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사실 성공에 대한 기준이란 애매하다. 블로그의 목적이 비단 성공을 목표에 두고 운영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라이프 로그로... 누군가에게는 개인 비서로... 누구에겐 노트로 활용되기 때문이라 하겠다.

주제에 부합하기 위해서 본인은 성공적인 블로그에 하나의 단서를 가지도록 하겠다. 이는 바로 방문자 트래픽이다... 거듭 말하지만 블로그의 목적이 다 다르므로 이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절대로 될 수는 없다.



! 왜 내 블로그는 타인의 관심이 없는걸까

제목에 너무 많은 단서를 드러냈다... 타인의 관심이 없는 건 왜일까? 가장 큰 이유는 관심있는 키워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도 패션도 모든 것들에게는 대중의 관심을 끄는 트렌드(trend)가 존재한다. 이 트렌드는 누군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시점에 생겨나고 주목받는 무언가에 트렌드라는 명칭이 붙고 대중의 관심을 받게되는 것이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간단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구글의 트렌드 키워드를 확인해 보는 것이다. 구글은 웹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또는 지난해의 키워드를 발표한다. 이들중 일부는 급상승 키워드로 구분하여 알려주기도 한다.

구글 트렌드 웹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google.com/trends/


이런 키워드를 확인하면 대중의 관심은 변한다는 것과 키워드, 핵심 콘텐츠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과연 내 블로그는 킬러콘텐츠를 다루고 있을까? 사실 킬러 콘텐츠가 내가 다루는 블로그 주제와 일치할 확률은 거의 없다. 블로그는 포스팅 주제가 존재하고 이는 대부분 운영자의 관심  그리고 관련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뭔가 예를 들면 좋을 것 같다... 육아 블로그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자. 먼저 육아 블로그는 정말 많다. 그 이유는 육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고 육아라는 타이틀이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킬러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엇... 내 블로그는 웹개발이데 그럼 육아로 내일부터 바꾸어야하나?

당신의 블로그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일부터 당장 육아를 다루는 포스팅에 집중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웹개발이 내가 잘하는 것이었다면 육아 역시 내가 잘하는 것이될 수 있을까?

여기서 알 수 있는 단 하나 확실것은 바로 인기있는 콘텐츠의 블로그가 인기있다는 것이고 더 인기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꾸는 것... 바꾸어야 하는가...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바꾸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사실 메인 주제, 메인 카테고리를 바꾸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해당 카테고리 내부의 트렌드 키워드를 다루는 것이다.
카테고리 안에서 핵심 키워드를 사용하자.사실 누구나 핵심 키워드를 쓰고 싶어한다. 만약 아까말한 트래픽이 목표인 웹사이트라면 어떤 카테고리안에서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가 고민이 될것이다.

아까의 예시처럼 육아라면 육아 안에서도 매우 다양한 키워드가 존재한다. 그 중에는 물론 핵심 키워드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을 것이다. 만약 아래 두 가지의 글이 있고 그 중에서 글을 선택해 쓴다고 가정해보다.

1. 아이가 좋아하는 이유식
2. 아이의 몸에 좋은 이유식


똑같이 육아 카테고리의 내용을 다루지만 핵삼키워드는 전혀 다르다. 1번의 경우 키워드가 아이, 좋아하는 이유식 이 두개라면 2번은 아이 그리고 몸에 좋은 이유식이다. 검색엔진의 키워드 순위가  좋아하는 이유식이 37위이고 몸에 좋은 이유식이 3위라고 가정해보다. 이제 이 둘의 차이점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즉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핵심 키워드를 가진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물론 검색 유입이 어떻게 이뤄지느냐도 중요하다. 방문자 유입의 대부분이 검색엔진의 검색 키워드가 아니라 소개이웃 , 소셜등이 대부분이라면 이 효과가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