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시장에 불이 붙은 것 같습니다. 현대와 기아(같은 회사지만..)차는 동시에 소형 suv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더욱 커져가는 소형 suv 세그먼트 시장을 쌍용의 티볼리에게 계속해서 내어줄 수 없다는 듯 시장을 과열 상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 현대 - 코나
  • 기아 - 스토닉
그리고 원래의 경쟁구도 3사!
  • 쌍용 - 티볼리
  • 르노삼성 - qm3
  • 쉐보레 - 트랙스


# 빅투가 없는 시장을 나누던 3사
현대기아자동차(이하 현기차)가 없는 소형suv 시장은 계속해서 커져갔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은 좀 더 작지만 강력하고 실용적인 소형suv에 매력을 느꼈고 가격은 부담되지만 이를 커버할 수 있는 높은 연비도 한 몫했죠. 이런 시장을 쌍용의 티볼리와 쉐보레의 트랙스, 르노삼성의 qm3가 나눠가졌으나 빅투 없는 조용한 시장이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제 현대와 기아의 가세로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자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 기아는 아무래도 가격에 민감한 시장을 의식한 듯 낮은 (트림의) 가격을 내세우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죠. 물론 이런 경쟁에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니 좋아졌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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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소형suv시장이 지금처럼 계속 인기를 이어나가면 국내차뿐 아니라 외제차까지 소형suv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