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대형마켓에서 처음 만난 꼬북칩 !! 하지만 그때는 맛이 있는지도 인기가 있는지도 몰랐던때라 아무 관심없이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렇게 한 주 정도 뒤였을까요? 우연히 보게된 뉴스에서 요즘 인기있는 허니버터의 뒤를 이을만한 최근 가장 떠오르는 스낵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때 샀어야 하는데...



# 꼬북칩을 찾아서
그 날 이후 다시 꼬북칩을 사려고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판매중인 매대는 있지만 꼬북칩은 없었죠... 그렇게 한 달도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유없이 마트에 가서 둘러봅니다. 당연히 없겠고 없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아래쪽 행사 판매 옆의 박스 안에 뭔가가 있습니다...



!! 상자 안에 담긴 꼬북칩
자세히 보니 꼬북칩이더군요; 왜 거기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진열하기 전이라 그런거겠죠? 어쨌든 얼른 두 봉을 꺼냈습니다.

사진) 마트에서 만난 꼬북칩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허니버터가 유행했을때도 매일 편의점에 들러 동향(?)을 살피던 기억이나더군요. 어쨌든 궁금한 건 못 참기에 직접 먹어볼 날만 기다렸는데 그게 오늘이었습니다.


! 꼬북칩 그 맛은 어떨까?
마음을 추스리고 봉지를 뜯어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생긴건 기존의 꼬북칩과 같지만 색은 초코색으로 뒤덥혀있는 모습이 먹음직스럽더군요. 일단 적당양을 덜어 접시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죠.

사진) 네 곂의 특징을 가진 꼬북칩과 접시에 담긴 모습

우측 사진은 접시가 매우 작은겁니다. 과자가 매우 크게 보이는군요.. 맛은 어떨까 매우 궁금했기에 바로 먹어봤습니다. 일단 식감은 다른 꼬북칩처럼 부드러웠지만 이건 살짝 더 두껍? 아니면 단단하다고 할까요? 초코옷을 입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먹어보니 초코 츄러스를 먹는 맛과 매우 비슷한데 굉장히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코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초코 츄러스 맛 그대로 입니다. 초코 츄러스가 부드러우면 이런 맛일까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할만한 맛이었습니다.


[[ 짧은 리뷰 ]]

  • 맛이 있다
  • 초코맛이 매우 많이 난다
  • 과자 중에서도 달다. 더 달다...
  • 많이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다
  • 또 먹을 의향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단 과자를 좋아하는 경우라면 매우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코나 단 맛을 꺼리는 경우라면 반대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제 점수는 합격입니다.



# 마치면서
허니버터칩 이 후로 눈에 띄는 신제품이 그다지 없었는데 오랜만에 인기있는 제품을 만나 매우 기뻤습니다. 꼬북칩이 처음 나올때부터 좋아했는데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다른 제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