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신림동 백순대..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해 가끔씩 신림동에 들려 포장을 해오고는 했습니다. 오늘은 신림동 백순대 포장 리뷰를 적어봅니다.



# 집에서 먹는 신림 백순대
신림동이 아니더라도 백순대를 파는 곳은 몇 군데 있습니다. 하지만 맛도 다를 수 있고 집에서 가까운데 있지 않으면 차라리 신림동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오히려 정답이 되기도 합니다.

몇 년 전 여느 때와 같이 신림동의 신림 순대타운에서 백순대를 먹다가 자주 가던 단골 집에서 먼 곳에서 왔다고 하니 택배 배송을 하라고 하더군요. 백순대가 택배 배송이 되는지는 그 때까지는 몰랐었죠... 그 이 후로는 신림동 백순대 포장을 가끔 시켜 먹고는 하는데 집에서 먹는 맛과 직접 가서 먹는 맛이 큰 차이는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양도 더 주시는 것 같구요!!


사진) 택배 내용물을 꺼내본 모습


! 택배로 받은 백순대 볶음
택배 배송을 한다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냉동식품을 배송할 때 처럼 큰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서 오더군요. 뚜껑을 열어보니 냉동포장이 질 되어 큰 걱정은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배송 과정에서 냉장포장이 제일 큰 걱정인데 요즘은 워낙 냉동, 냉장 포장 잘되니까요.

택배를 받으면 우선 냉장고에 바로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냉장포장이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배송기간 등을 생각했을 때 바로 옮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냉장고에 잘 보관된 백순대가 먹고 싶다면? 이제 모든 재료를 꺼낼때가 된 거겠죠. 조리대에 준비 후 내용물을 살펴봅니다~ 순대와 곱창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념장부터 기름, 양배추 등등 ...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 방법도 보내주셨네요. 그럼 얼른 조리하여 먹어봐야겠죠.



! 백순대 직접 조리하기
백순대 조리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순서대로 볶으면되죠. 조리 방법이 어렵다면? 사실 택배로 받아도 집에서 먹는건 쉽지 않겠죠. 후라이팬에 다 볶았다면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재료는 시장에서 구하기 쉽지만 양념장 특유의 맛을 만드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특별한 노하우는 바로 양념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신) 완성된 백순대 볶음의 모습


그냥 순대 볶음도 물론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백순대 볶음은 쌈과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익히지 않고 기름에 볶기 때문에 바삭한 식감도 매우 좋구요. 양배추 등 다른 채소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완성된 백순대 볶음~ 택배 배송부터 먹는데까지는 꽤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다린 시간 때문인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여기까지 백순대볶음의 배송 주문과 조리 후 간단한 리뷰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백순대볶음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순대와 곱창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