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자금을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지 많은 사람들이 공통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은 가만히 두는 것보다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부동산을 사는 등 투자도 필요할 것입니다.



# 5000원이면 누구나 건물주가 된다. 카사
믿기지 않지만 5000원이면 건물에 투자하고 임대수익과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바로 카사라는 서비스입니다.


스크린샷) 카사 공식 홈페이지

카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kasa.co.kr


기존에도 카사와 비슷한 서비스는 있었지만 기존 서비스가 부동산 투자 대행사를 통한 간접적인 투자라면 카사는 직접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거래증권(DABS)을 교부 받아 직접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카사의 특징은 원하는 건물에 청약을 하고 해당 건물의 DABS를 보유할 수 있게됩니다. 이때 하나의 DABS가 5000원 단위이므로 적은 금액으로 건물을 살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예상 수익율의 경우 임대 수익에 따른 수익 3%와 가치 수익으로 구분됩니다. 3%라는 수익이 다른 수익의 서비스에 비해서 적다고 판단될 수도 있지만 건물의 가치 상승과 거래소를 통해 원할 때 사고 팔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발생된 임대수익의 수수료(수익)는 3개월 단위로 정산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이 매각되는 경우 해당 시점의 매매가에 대하여 정산을 받을 수 있죠.


! 장중거래를 통하여 사고 팔 수 있는 수익증권, DABS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수익 증권은 주식 거래와 비슷하게 카사 플랫폼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현재 보유중인 수익증권의 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즉 공모가 대비 수익증권이 오를 수도 있고 반대로 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거래 시간 : 평일 09시 ~ 17시
  • 상하한가 : 있음 (+- 30%)
  • 인출 가능 금액 : 증권 예수금처럼 매도 후 시점에 따라 출금 가능 금액이 상이할 수 있음

(위 정보는 아직 해당 플랫폼이 열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공모 상품 및 공모 현황
현재 카사에 공모중인 상품은 '역삼 런던빌'로 1호 공모 대상입니다. 12월 3일 오늘 기점으로 일반 공모의 경우 청약률 약 58%, 7000명 정도를 달성하였습니다. 12월 4일이 마감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공모는 3일인 오늘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공모는 마감은 4일까지이며 4일은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일입니다. 공모가 끝난 후 상장되는 시기는 2020년 12월 18일입니다

"카사 플랫폼 상장시기 : 2020년 12월 18일"


여기까지 새로운 투자 상품 중 하나인 카사 서비스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카사는 기존에 없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플랫폼으로 건물에 투자하고 싶었지만 높은 장벽에 투자하지 못한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투자처를 찾던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공모주 청약은 거의 끝이 났고 실제 상장 후 과연 수익증권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거래 플랫폼이 탄생하였으니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