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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및 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에 삼성전자 선정

Last Modified : 2023-05-14 / Created :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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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년 연속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매년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역시 삼성전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TV를 공급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이 사업에서, 올해 삼성전자는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이 추가된 40형 풀HD 스마트 TV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이 기능은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만 화면에 표시할 수 있도록 편집할 수 있어,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폐쇄 자막 글씨체 변경, 높은 음량 안내, 소리 다중 출력, 포커스 확대 등의 편의 기능들도 함께 제공되어 장애인들의 시청 경험과 사용성 개선을 돕습니다. 점자 버튼이 적용된 전용 리모컨과 점자로 제작된 사용 설명서, 기능 설명 동영상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 TV는 2014년부터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콘텐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5월 26일까지 가능하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전용 누리집(tv.kcm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5월 10일에 여의도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열린 시각,청각 장애인 TV보급 사업 선정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소식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 삼성전자가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됨
  •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진행
  • 올해는 총 2만대를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
  •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TV에는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 탑재


삼성 뉴스룸 바로가기 >
https://bit.ly/3Bjrb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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