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를 하다보면 현금 거래와 별도로 미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미수가 무엇이고 미수 사용에 따른 미수동결과 해제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 주식거래시 미수란?
미수는 일정 부분의 현금을 가지고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증권사의 서비스로 융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미수를 사용하면 더 큰 수익을 안겨다 줄 수 있죠. 미수 사용 역시 주식 거래 방법의 하나이며 기법이기도 합니다.


! 레버리지 효과 하지만 더욱 매수에 주의해야
미수를 사용하면 더 많은 주식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보유하고 있는 현금 대비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반대로 더 큰 손해가 발생할 경우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즉 손실 발생의 리스크 역시 동일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항상 미수 거래는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죠 합니다.


@ 미수는 필요 증거금에 따라 구매 가능 수량이 다름
미수 거래시 필요한 현금 증거금은 각 종목에 따라 다르며 증거금 40% 일수도 있고 증거금 30%, 또는 20%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증거금율 더 낮다면? 당연히 더 많은 주식 구매가 가능합니다.
- 증거금 : 20%
- 보유 : 현금 20만원
- 매수 가능 금액 : 100만원
참고로 증거금율은 상장된 주식의 안정성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됩니다. 재무 및 시장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각각 다르게 산정되니 참고하세요.


! 미수금의 변제는 반드시 D+2 이내에 할 것미수를 사용하여 미수금이 발생할 경우 이 돈은 D+2일 이내에 상환해야 합니다. 만약 월요일에 미수가 발생했다면 D+2일 이 전인 수요일 전에 현금을 입금해야만 하겠죠. 하지만 만약 D+2일 이 전에 미수금에 대하여 변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 경우 갚아야 할 돈이 계좌에 남아있지 않으므로 증권사에서는 반대매매를 통해 필요한 미수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이 경우 대금은 D+2일 장 시작 전 8시 55분 이 전에 입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반대매매란?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증권사에서 보유 주식을 매도하여 미수금을 변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강제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반대매매는 시장 상황이나 보유 주식의 대처할 겨를도 없이 매도 되므로 반드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겠죠. 예를들어 반대매매


! 미수동결 계좌의 발생
미수동결 계좌는 말 그대로 현재 계좌에 더 이상 미수를 사용할 수 없게되는 상태를 말하게 됩니다. 미수 거래를 하고 싶어도 미수동결이 발생하면 더 이상 미수를 사용할 수 없겠죠. 미수동결의 기간은 한 달이며 한 달이 지나야만 다시 미수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미수동결 계좌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수를 사용한 당일 주식을 매도해야 합니다. 아니면 D+2일까지 현금 납부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현금을 초과한 상태로 D+1 또는 D+2일인 결제일에 매도하여도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되니 주의해야합니다. 가급적 미수 사용시 당일 매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